[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유정이 딸이 설 연휴 기간에 아팠던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유정은 14일 딸이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사연을 전했다.
서유정은 "연휴때 천사가 다쳐서 정말 사경을 해맸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을거라 생각됩니다. 아프지도 다치지도 않았음 좋겠습니다. 정말 천당과 지옥을 수억번 다녀온 거 같습니다"라고 딸이 다쳐서 속상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꿈도 중요하지만 또 겪어보니 건강이 제일 이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십쇼"라고 전했다.
한편 서유정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MBC '그대 그리고 나', SBS '당신은 누구시길래', MBC '뉴하트', tvN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지난2017년 3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딸을 출산했다. 2018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알콩달콩한 근황을 전했지만, 지난해 초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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