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아이들과 외식을 즐겼다.
박지윤은 14일 아이들과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박지윤은 "아이들하고 추억의 TGI Friday's. 감성은 그때 그대로인데, 두꺼운 메뉴판 대신 태블릿이, 서빙은 로봇이 하는게 바뀌었네. 아이들은 너무 맛있다고 제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라며 아이들과 오랜만에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먹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늘이 그날인지도 몰랐는데 초콜릿 케이크로 우리만의 happy valentine's day"라며 발렌타인데이를 챙기는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현재 양육권 갈등을 벌이고 있는 상황 속 최동석은 최근 박지윤이 아픈 아들의 생일 당일에 술 파티를 벌였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해 파장이 일었다. 더불어 최동석은 박지윤과 아직 임시양육자, 면접교섭 형식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지윤 측은 "예정됐던 자선행사일 뿐"이라 반박했다. 유기동물 구조, 치료, 입양을 지원하는 자선행사에 참석한 것. 하지만 최동석은 "네 변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 생일은 1년 전에 이미 잡혀있었잖아요?"라며 박지윤 저격을 이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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