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로고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솔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아티스트 로고 이미지는 K, N, J 이니셜로 디자인돼 김남주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에이핑크 김남주에서 솔로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김남주에 관심이 모아진다.
아직 솔로 컴백일과 앨범명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김남주는 감각적인 아티스트 로고만으로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남주는 춤과 노래에 모두 출중한 에이핑크의 리드보컬 겸 리드댄서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에는 첫 솔로 싱글 'Bird'(버드)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활동에서 신비로운 카리스마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후에도 각종 콘텐츠를 통해 다재다능한 능력치를 입증해왔다. 지난 14일에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Rewrite The Stars'(리라이트 더 스타즈) 어쿠스틱 버전, 'Reflection (2020)'(리플렉션) 커버 영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후 4년여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김남주가 올 봄 가요계에 어떤 색채를 더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남주의 솔로 앨범과 관련한 상세 정보와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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