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과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깨알뉴스' 코너를 진행하는 김가영이 출연했다.
지난 13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 이와 관련 피독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지난 14일 생방송 당시에도 김가영은 피독과의 열애설의 입장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DJ 테이는 "가영이 연애합니다"라며 "얘기를 해주면 좋았을텐데 드디어 인정했다"라고 김가영의 열애를 언급했다.
이에 김가영은 "이런 걸 방송에서 처음 얘기해봐서 기분이 이상하다. 축하 연락도 많이 왔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김가영의 열애를 축하한다는 듯이 방탄소년단의 '상남자' 노래를 선곡했다.
1983년 생인 피독은 '상남자' '불타오르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봄날' 등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대거 만들어 낸 프로듀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제 8의 멤버'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이에 피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 대상에서 대중부문 작사 작곡 분야 3년 연속 대상을 받기도 했다.
1989년 생인 김가영은 OBS 경인 TV 기상캐스터, 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등을 거쳐 2018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
- 5.'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