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미국에 정착한 뒤 알게 된 한식 맛집을 소개했다.
14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미식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동네단골 맛집 TOP5 싹 다 공개 (줄서는 맛집,미친물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우리의 최애의 최애 단골집이다. 단골이 된지 4년 정도 됐다"라며 고깃집을 소개했다.
손태영은 "저희가 여기에 오면 양념갈비를 먹는데 권상우는 차돌박이를 좋아한다. 점심에는 된장찌개가 맛있다. 우리 룩희가 된장찌개를 여기서만 먹는다"라며 즐겁게 식사 준비를 했다.
권상우 역시 "여기 외국인도 많이 온다. 점심시간에 밥만 먹으러 빨리 왔다"라 설명했다.
손태영은 "여기가 아마도 동네에서 제일 많이 오는 최애집이다. 친절하시고 좋다. 한국 같다"라 했다.
앞서 손태영은 2020년 미국에 정착한 뒤 "뉴저지가 좋았다. 그렇게 이제 생활하니까 이게 익숙한 것 같다"라며 미국 생활에 적응했다 알린 바 있다.
지난해 9월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채널에서 홍진경은 4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는 손태영에 "왜 그 동안 활동 안 하고 뉴욕에만 사셨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애들 때문에 왔는데 어차피 너무 멀고 룩희도 너무 어렸으니까 그냥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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