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가 복수의 칼을 뽑아 들었다.
이지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정희선 극본, 박진석 연출)에서 전 남편 노율성(오민석)을 향한 복수 플랜을 가동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사라의 결정적 한 방은 이혼 솔루션의 흐름을 단숨에 바꿔놓았다. 의뢰인 한지인(이서안)의 결혼 전 몰카 영상이 노율성의 손에 들어가면서 솔루션이 중단될 위기에 빠졌지만, 사라는 아들 서윤(정민준)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후 노율성이 부인 한지인의 납치를 사주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다. 율성이 빠져나갈 것을 예상한 사라는 선거를 앞둔 그의 약점 공략에 나섰다. '전 아내' 사라는 '현 아내' 지인과 합심해 기자회견에서 합동연설을 펼쳤고, 결국 율성을 선거 패배에 이르게 만들었다.
한편, 지인의 대리인 사라는 이혼 조건 협상을 위해 율성과 만났다. 한 치 양보 없는 협상이 이어졌고, 율성은 아들 서윤을 무기 삼아 합의를 강요했다. 합의가 없다면 평생 서윤을 못 볼 줄 알라는 초강수를 둔 율성은 폐가에 사라를 가두었고, 그녀가 갇힌 폐가는 화염에 휩싸이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이혼 해결사 김사라에 완벽 동기화된 이지아는 '캐릭터 착붙' 열연으로 극을 풍성하게 이끌고 있다. 방영 이후 악질 배우자들을 향한 통쾌한 응징으로 '인간 사이다 김사라'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 흡인력 있게 극을 이끄는 이지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이지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