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피부관리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보톡스를 추천했다.
1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명수초이스' 코너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DJ 박명수는 "요즘 주름 때문에 고민이다. 보톡스를 맞을까요.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쓸까요"라는 청취자에 고민 해결에 나섰다.
박명수는 "이마 미간 주름 때문에 어머니가 맞으라고 해서 맞았는데 아주 만족한다. 보톡스는 추천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된다. 6개월은 젊게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는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노화는 막을 수가 없는 거다. 안그러면 바다거북이처럼 200살까지 살게. 그래도 젊은 모습 보이고 싶다는 게 욕심인데 첫번째로 운동을 많이 하시면 얼굴도 살이 빠질 거다. 여유가 있다면 한달에 한번 레이저도 하시고. 그럼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한 달에 두번 정도는 피부과에 간다. 별거 아니고 자잘한 레이저이지만 안하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 내면도 갈고 닦아야 하지만 외면도 갈고 태우고 닦으면 그나마 젊게 살 수 있다. 주위를 찾아보라. 마사지도 받고"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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