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3·1절 개막을 앞둔 K리그가 '하나은행 K리그 2024 미디어데이'로 먼저 팬들을 찾는다.
K리그1 미디어데이는 26일 오전 11시, K리그2 미디어데이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미디어데이는 소준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2024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25개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가해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와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갖게 된다. 미디어데이에 참가하는 구단별 대표 선수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미디어데이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2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미디어데이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당첨 여부는 19일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된 팬들은 미디어데이 관람, 팬 포토타임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2024시즌 K리그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공식 인트로 영상은 올 시즌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사용된다. 이 밖에도 지난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연맹과 하나은행의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디자인 공개, K리그와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K리그 미디어데이는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축구 중심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에서 녹화 중계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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