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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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혜진은 일본의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딸과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한혜진은 "도라에몽 가방과 한 몸이 된 날"이라며 그 어느때보다 신이 났던 하루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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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좋은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며 지인들의 가족과 어울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혜진은 "아빠 엄마랑 간 여행보다 더 좋았다고.. 솔직하네 우리 딸"이라 했고 이를 본 아빠 기성용은 "서운하네 시온이. 아빠가 고생 많이 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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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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