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풍자와 함께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신기루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서 '풍자랑 대게 되게 많이먹기루(feat. 백두혈통)'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기루는 자칭 '백두혈통 아우' 풍자를 초대해 환상의 입담을 펼쳤다. 풍자는 음식 선정에만 3주가 걸렸다며 '뭐든하기루'에 출연하기 어렵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기루가 준비한 와인과 대게 한 상이 차려지자 두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다. 신기루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초반에 부르기도 미안했다. (채널이) 알음알음 알려졌을 때 부르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훈훈한 섭외 과정도 공개했다.
낮 2시부터 먹방을 펼친 신기루는 풍자를 위해 대게 살을 손수 발라 풍자에게 건넸다. 하지만 풍자가 대게 살이 담긴 접시를 양보하려 하자 신기루는 "언니가 주면 먹어야지"라며 180도 돌변해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풍자는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분방한 신기루의 모습에 "너무 편안하다. 이러니까 재밌구나"라며 '뭐든하기루'가 잘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신기루는 "답은 편안한 사람들이랑 편안하게 하는 것이었다. 뭘 하려고 하면 오히려 나도 어색하더라. 그게 사람들이 보기에도 편안하고 재밌다"며 유튜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신기루는 풍자의 고민을 들어주는 와중에도 쉴 새 없이 대게 먹방을 펼치는 등 '네버 스탑 젓가락질'로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내기도.
그런가 하면 신기루와 풍자는 네티즌들이 포털 사이트에 남긴 질문과 답변을 읽는 Q&A 부터 홍콩 공항에서 벌어진 '음! 빵! 방귀 사건' 등 두 사람의 차진 티키타카는 '낮술하기루' 촬영 내내 이어졌다.
촬영 말미 신기루는 "친한 아우가 와서 너무 행복했다. 고마움을 느끼는 게 가장 힘들 때 힘이 되는 것 같다"며 "심신이 지친 상태였지만 마음에 가득 얻어간다"며 마무리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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