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성남FC 이기형 감독을 포함한 베테랑 영입 선수들이 15일 오전 성남시청 구단주 집무실을 찾았다.
이날 신상진 구단주(성남시장)는 이 감독을 포함한 올해 성남에 합류한 유상훈, 이정협, 김주원 그리고 주장 정승용을 초청해 오는 시즌 선전을 기원하고 전지훈련 생활 등을 살폈다.
신상진 구단주는 "이기형 감독을 포함해 구단의 기둥이 될 베테랑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성남 시민 그리고 성남FC 팬의 염원인 K리그1 승격을 이뤄 모두에게 기쁨을 주면 좋겠다. 90분의 시간 동안 온 힘을 다해 뛰어줄 것"을 당부하며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신 구단주는 지난해 선수단과의 만찬을 비롯해 홈경기 방문, 외국인 선수와의 만남, 2024시즌 성남FC 멤버십 구매 등 구단주로서 성남FC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FC 선수단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FC안양과의 2024 K리그2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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