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사라 남자 자격으로. 곧 그렇게 될 거야,"
강기영이 이지아의 전남편 오민석에게 대놓고 이지아를 향한 사랑 표현을 했다. 이가운데 나영희는 첫번째, 두번? 며느리에게 다 불꽃 따귀를 날렸다.
15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동기준(강기영 분)은 김사라(이지아)를 화재현장에서 구해냈다.
다음날 또 위험에 처하면 어떡하냐는 동기준의 말에 김사라는 "네가 구하러 오면 되지"라며 설레는 말을 던졌다.
이후 노율성(오민석)은 끝내 고집을 꺾고 위자료 6억의 한지인(이서안 분)과의 이혼 합의서에 사인을 했다.
노율성은 혼자 온 동기준을 보며 "근데 웬일로 껌딱지를 떼 놓고 왔어?"라며 김사라를 언급, 동기준은 "당신을 다시 보고 싶겠어? 다시 한번 김사라 건드리면 그땐 그냥 안 있어"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노율성은 "아니 네가 무슨 자격으로?"라고 어이없어 했으나, 동기준은 "김사라 남자 자격으로. 곧 그렇게 될 거야, 그 사람 손 다시는 놓고 싶지 않거든"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명을 받은 동기준은 곧장 자리를 떴고, 방에 남은 노율성은 "건방지네"라고 중얼거리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차희원(나영희 분)은 김사라의 사무실에 발을 들이자말자 김사라의 뺨을 때렸다.
이어 차희원은 옆에 있던 한지인(이서안 분)이 "뭐하시는 거냐. 차라리 저한테 해라"며 따지자 곧바로 그의 뺨도 때려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보고 분노한 김사라는 차희원에게 손을 올려 위협했다. 그러면서 "제가 돌았나 싶으시죠?"라며 "누가 이러면 돌았구나. 막가는 구나 싶잖아요. 그런데 회장님은 왜 그러세요?"라고 했다.
그리고 사과하라는 말에 차희원은 "니가 얼마나 정신나가는 짓을 했는지, 내가 반드시 후회하게 해줄거다"라고 분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