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안면마비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다고 밝혔다.
15일 최희는 "아직도 남아있는 안면마비 후유증. 침 치료. 그래도 이 정도면 (사람들은 잘 모르고 나만 불편한 정도..) 정말 행운 중에 행운"이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동안 잘 치료해 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이 정도 약한 후유증만 남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대상포진 절대 조심 또 조심! 무리하지 말고 면역력도 잘 키워야 해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해 9월에도 안면마비 후유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내가 안면마비가 왔었는데 그게 후유증 없이 잘 나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둘째 임신했을 때 약간 후유증이 찾아왔다"며 "(임신 중이라) 약물 치료라든지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는 못하니까 임신한 상태로 얼굴 마사지 정도를 하고 그렇게 치료를 했다"고 설명했다.
최희는 "근데 이게 점점 더 심해졌고, 불편한 느낌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둘째를 낳고 모유 수유를 중단하고 보톡스 치료를 하게 됐다"며 "일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모유 수유를 길게 하지는 않았고, 분유 수유를 하게 됐는데 다행히 잘 자라주고 있는 거 같아서 계속 먹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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