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배정남은 "많은 분들의 도움 속에 뒤뚱뒤뚱하지만 중심 잘 잡고 너무 잘 걷네"라며 건강해진 반려견 벨의 모습에 감격했다.
영상에서 벨은 아빠 배정남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오는 모습. 아직 움직임이 부자연스럽지만 보조기구의 도움 없이 달릴 정도로 눈에 띄게 호전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이에 배정남은 "집에 갈 날이 다와가네예. 장하다 장해. 우리 딸램"이라며 기특해했다.
앞서 배정남은 2022년 벨이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벨은 재활 훈련에 집중했으며, 배정남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배정남은 MBN '더 와일드(THE WILD)'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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