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약속의 소년들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입대 중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귀감이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RM의 군생활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군악대에 배치돼 빨간 제복을 입고 색소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14일에는 뷔가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중간 보고 하겠습니다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짧은 글로 근황을 알렸다. 뷔는 군 입대에 앞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워오겠다.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겠다고"고 약속한 바 있다.
RM과 뷔는 성실한 군 복무를 약속하며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쳐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RM은 지난달 16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을 자대배치를 받았다. 뷔는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3주간의 후반기 교육을 받은 뒤 강원도 충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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