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15일 송승현은 "제가 워낙 SNS(사회관계망서비스)도 잘 안 하고 최근 회사를 나오고 나서 저의 긴 휴식기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던 팬분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저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라고 연예계 은퇴를 이야기했다.
그는 "FT아일랜드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 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 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 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가 있었다"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 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그 누구보다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해 드리고 싶었고 여러분도 항상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함께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냈다.
한편 1992년 8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고,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했다.
탈퇴 후 송승현은 뮤지컬과 웹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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