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희준이 '살인자ㅇ난감'에서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한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희준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김다민 극본, 이창희 연출) 인터뷰에 임했다.
이희준은"주변에서 작품을 잘 봤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특히 존경하는 김성수 감독님의 '한국에서 그동안 본 적 없는 연기 스타일'이라고 칭찬해 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성수 감독과 이희준 배우와의 인연은 한국예술연기종합학교에서 시작됐다고. 그는 "학교 재학 당시 감독님께서 강의를 맡으셨었는데, 저는 수업 반장이었다. 모 매체 인터뷰에서도 많은 신인 배우들을 제치고 저를 촉망받는 배우로 추천도 해 주신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극 중 파격적인 시도를 한 것과 관련해서는 "어려운 배역을 맡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도도 좋아하는 편인데, 처음 대본을 받고 '내가 노인 역할을 맡는 건가'란 생각에 흥분되고 신이 났던 것 같다"고 했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꼬마비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 등이 출연했다.
이희준은 극중에서 의문을 간직한 정체불명의 전직 형사 '송촌' 역할을 맡았다. 비틀린 신념, 무차별적이고 흉포한 성격으로 예측 불가한 인물을 그렸다.
'살인자ㅇ난감'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