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SOLO' 19기가 모태솔로들의 '로맨스 새 역사'를 예고했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21일 방송을 앞두고 모태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 향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19기 솔로녀들은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꽃을 전달하라'는 특명을 전달받아 첫인상 선택에 돌입한다. 하지만 저마다 꽃다발을 들고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상여자' 포스를 풍겼던 영자마저도 "저희한테는 고백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라며 진땀을 뻘뻘 흘린다. 순자는 다소곳하게 꽃다발을 뒤로 감춘 채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고, 현숙은 "받아주실 거죠?"라고 밝은 미소와 함께 누군가에게 '핑크빛 고백'을 날린다.
잠시 후, 상철은 "인생에 이런 일이 있나..."라고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 과연 누구에게 꽃다발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순자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다, 여기 와서"라고 '모태솔로나라'에서 모든 것이 뒤바뀌어버린 상황에 '설렘 반 긴장 반' 미소를 발사한다. 모태솔로들의 '뚝딱뚝딱 로맨스'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모든 게 처음이고 설레니까"라고 '과몰입'하며 이들의 진정한 '로맨스 새 출발'을 응원한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누군가에게 "아니, 뭐 울라 그래, 또!"라고 말해 반전 상황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영식은 누군가의 꽃다발을 받은 뒤 "하...참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이라고 감격을 감추지 못한다. 모태솔로남녀들의 로맨스 역사를 뒤바꿀 19기의 러브라인 향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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