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방송인 김국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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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다예는 "우리 부부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감사한 분"이라며 김국진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김다예는 "야홍식당 잔잔하고 따뜻해서 참 좋다"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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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김국진이지만 그의 따뜻함 마음이 박수홍 부붸게 닿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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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박수홍 친형에게 징역 7년, 형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박수홍 친형의 혐의만 인정했다. 횡령 총액 또한 62억 원이 아닌 20억 원으로 봤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존재는 14일 1심 선고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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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 배성중)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그의 배우자 이모씨는 무죄가 내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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