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밤에 피는 꽃'의 이하늬와 이종원이 특별한 공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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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11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와 박수호(이종원)가 장소운(윤사봉)을 구하기 위해 칼을 빼든다.
오늘 11회 방송에서는 소운을 납치한 강필직(조재윤 분)이 이를 빌미로 수호를 불러들이고, 이후 꼼짝없이 필직의 수하들에게 둘러싸인 수호와 소운은 극한의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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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필직 일당들과 싸움을 벌이고, 그중 한 명이 소운의 목에 칼을 겨누는 등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결국 소운을 구하기 위해 칼을 내려놓게 된 수호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이때 여화가 등장해 본격 수호와의 공조를 시작한다. 수호는 여화에게 처음 만난 때를 기억하라는 등 일종의 사인을 보낸다. 여화는 과연 수호가 보낸 사인을 알아듣고 이들을 위험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의 계략은 무엇일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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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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