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다은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다은은 "출산 전까지 미용실 갈 일 없게 기장을 확 자르고 눈을 찔러 삽살개 같던 앞머리도 없애봤어요"라며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를 없앤 이다은은 전보다 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둘째 임신 후 더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은은 "앞머리가 나름 적응이 된건지 어색하고 뭔가 조숙해 보이는"이라며 "이 나이면 조숙해 보이는 게 당연한 건데 말이죠"라며 새로 바꾼 헤어스타일을 어색해했다.
이어 이다은은 "입덧으로 급 차세웠던 한강에서"라며 아직 입덧 때문에 고생 중임을 알렸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해 말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내년 8월에 태어납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몸의 형체는 명확하지 않지만 우렁차게 뛰는 아기의 심장을 리은이와 함께 보고 왔는데 기분이 참 묘하네요"라며 "가족이 늘어난 만큼 더 단단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 나갈게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윤남기는 이혼 4년 차였으며, 이다은은 이혼 2년 차로 딸 리은 양을 홀로 양육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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