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후배 레드벨벳 웬디를 걱정했다.
옥주현은 16일 "A4용지냐고. 왜 이렇게 말라서 나타나. 웬디 담당 매니저님 밥을 좀 잘 챙겨 먹여주세요. 육안상 30kg대로 보이는 우리 승와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주현의 대기실을 찾아온 웬디의 모습이 담겼다. 웬디와 옥주현은 지난해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에 함께 출연했던 사이. 셀프 메이크업 중인 옥주현의 뒤로 나타난 웬디는 옥주현의 등을 두드리며 반갑게 인사했다.
웬디를 만난 옥주현은 살이 더 빠진 듯한 웬디의 종잇장 몸매에 놀란 듯한 모습. 옥주현은 "종이짝이 되어 나타난…"이라며 점점 더 말라가는 웬디를 걱정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서울 앙코르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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