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미자는 "급빠 성공 후 드디어! 개시한 원피스!"라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늘씬해진 보디라인을 강조했다.
그는 "얼마 전 몸매가 다하는 골지 원피스를 샀는데 부산 다녀오고는 도저히......입을 수가 없었다. 옆구리살, 뱃살 뿔뚝뿔뚝.... 5kg 감량 후!!' 드디어 세상 밖으로!!"라며 감격,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기사에서 뱃살 사진 봤다고 왜 이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하는데 부끄러웠다"라고 이야기했다.
미자는 "사실 제가 이번 주부터 중요한 홈쇼핑 방송들이 많아서 다이어트가 필수였다. 막힘없이 드레스 지퍼가 올라가는 걸 보고 얼마나 안도감이 들던지. 역시 다이어트하고 예쁜 옷 입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라며 흡족해했다.
미자는 달라진 몸매를 뽐내며 연신 다양한 포즈를 지었고 모델 분위기까지 풍겼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자의 이러한 모습은 상상할 수 없었다.
미자는 설 연휴 당일인 지난 10일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 15년 만에 처음 보는 몸무게다. 49kg에서 54kg가 됐다"며 뱃살까지 적나라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급찐급빠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단 6일 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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