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차기작을 '검은 수녀들'로 확정한 가운데, 전여빈과의 케미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검은 수녀들'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전여빈의 이름표가 담겼다. 송혜교 맞은편에 있는 전여빈은 대본을 넘기며 읽고 있는 모습.
송혜교는 유니아 역을, 전여빈은 미카엘라 역을 맡은 가운데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떨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교와 전여빈이 출연하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54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의 배우들도 함께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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