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규현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규현이 출연했다.
규현은 이효리가 "소속사 후배"라고 소개하자 "안테나는 제가 먼저 들어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기강이 잘못됐다"라고 고개를 가로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이 2023년 8월에 계약했다고 하자 이효리는 다시금 "저는 2월에 계약했다"라고 강조해 관객에게 폭소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규현의 중학생 밴드부 시절 사진을 보고 "저 때도 밝았다. 근데 얼굴이?"라며 눈 변화에 대해 물었고 규현은 "눈 정도만 살짝 했다. 찝었다. SM에서 감사하게도 신경을 써주셔서 만족스럽다"라며 성형을 인정했다.
또 규현은 2016년 자신이 연기에 도전한 모습이 나오자 급히 스크린을 가려 웃음을 안겼다. 규현은 "처음 찍은 거라 시선처리가 부족했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그 마음 저도 안다"라며 공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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