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후 달라진 변화에 깜짝 놀랐다.
아야네는 17일 "저는 평생 소식주의에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고 살았어요…^^ 착각이었어요. 인간이란 동물, 먹는 양에 비례하네요!!!!하하!!! 오리 반 마리를 혼자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텔에서 오리 요리를 먹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아야네는 소식가에서 대식가가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놀란 모습.
아야네는 지난 16일 이지훈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지 못 하겠더라"라고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14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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