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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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17일 "구정때 올만에 한복 입어봤어요. 결혼때 입었던건데 지금봐도 예쁘네요~우힛~!"이라며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유진은 설 명절을 맞이해 결혼 당시 입었던 한복을 다시 꺼내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한결같은 요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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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진은 "전 결혼할때 웨딩드레스보다 한복 맞출 때가 더 설레였었어요~ 색들이 어찌나 곱던지...! 우리 나라 한복이 참 예쁘다고 자부하는 1인으로써...우리 어렸을때처럼 명절이면 다들 곱게 한복 차려입고~그런 문화가 다시 살아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 속 소망이 있더랍니다~"라며 한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S.E.S.의 멤버 바다는 "곱다"라고 댓글을 달며 유진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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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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