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명수가 "조혜련을 좋아한 적이 없었다"고 당당히 밝혔다. 살기 위한 '플러팅'이었을 뿐이었다는 의미다.
18일 방송에서 박명수가 "내가 진짜 좋아한 건 정선희뿐이다. 조혜련은 절대 아니다"라며 아직도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조혜련과의 열애설을 종결짓는 공식 입장을 밝힌다. 박명수는 "저는 조혜련을 좋아한 적 없어요. 정말로 없어요"라면서 "솔직히 좋아한 건 정선희뿐이다. 그 당시 나 말고도 수많은 동료가 정선희를 다 좋아했다. 정선희를 좋아한 거 지금 부인도 안다"라며 솔직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열애설의 시작점인 '울엄마' 코너를 언급하며 "그 당시 '울엄마' 코너를 같이 했는데 조혜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기 위해 '혜련아 너 정말 예쁜 것 같아', '너 매력 있어'라는 말은 했지만 좋아한다고 말 한 적은 없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를 듣던 '연애 전문가' 전현무가 "(조혜련이 오해하게) 플러팅(호감 표현 방법)을 했네"라며 박명수의 무분별한 플러팅을 지적했다고 해 열애설 논란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최양락이 "최애 후배"로 "신동엽"을 꼽는다. "동엽이는 콩트도 잘하고 입담도 좋고 날이 갈수록 빛나는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본인을 최애 선배로 꼽은 후배 박명수를 차애로 꼽는다. 여기에 팽현숙이 "동엽 씨가 명절마다 굴비를 보내줘"라며 선배를 살뜰히 챙기는 신동엽의 남다른 센스에 엄지 척을 들었다.
이와 함께 최양락이 1900년대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광고 이야기를 꺼낸다. 최양락은 "P사의 치킨 모델을 무려 10년 동안 했다. (그 회사가) 작은 건물에서 시작해 나중에는 호텔도 짓고 골프장도 샀다더라"라며 자신의 기여도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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