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김민재는 OK다. 현지 언론에서도 인정했다. 단, 마티스 데 리흐트에 대한 기용법은 의문을 제기했다. 다요트 우파메카노와 에릭 다이어를 중용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용병술에 문제를 제기했다.
독일 매체 'TZ'는 18일(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최고 센터백을 무시하고 있다. 숫자로 증명된다'고 보도했다.
최고 센터백은 마티스 데 리흐트다.
이 매체는 '수비는 올 시즌 FC 바이에른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였다. 분데스리가 21경기 만에 이미 22골을 내줬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레버쿠젠은 현재 단 14실점 만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는 확실히 의문이다.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다요트 우파메카노, 마티스 데 리흐트 등 세계적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단, 투헬 감독은 FC 바이에른 최고의 센터백(데 리흐트)을 무시한다. 데 리흐트가 그라운드에 있을 때 바이에른 뮌헨은 104분마다 한 골만 내줬다. 리그에서 압도적인 1위다.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89분에서 한 골을 내줬고, 김민재가 경기에 출전했을 때 83분마다 한 골을 내줬다. 겨울 영입 에릭 다이어도 후방에서 필요한 안정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가 경기장에 있을 때, 상대 팀은 39분마다 한 골씩 넣었다'고 했다.
즉, 그라운드 안의 경쟁력에서 수치 상 데 리흐트가 주전 경쟁에서 밀릴 이유가 없다고 봤다.
우파메카노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이 매체는 '결정적인 실수는 치명적이다. 라치오를 상대로 정확히 그런 일이 일어났다. 우파메카노의 불필요한 퇴장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대0 패배를 당했다. 페널티킥과 레드카드는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의 첫 번째 실수가 아니었다'며 '우파메카노는 이미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반면 데 리흐트는 2023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데 리흐트는 강력한 수비력을 보였다'고 했다.
올 시즌 데 리흐트는 1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시즌 전 부상을 당했다. 9월 말 분데스리가 2경기, DFB컵 1경기,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결장했다. 하지만, 최근 그의 기록을 보면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센터백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아시안컵에 출전한 김민재와 부상을 당한 우파메카노 대신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 하지만, 두 선수가 돌아오자 데 리흐트는 벤치로 돌아가야 했다. 에릭 다이어에게도 밀리는 모습도 있었다.
이 매체는 '데 리흐트와 투헬 감독의 관계는 긴장의 연속이다. 데 리흐트는 올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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