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 시점, NBA MVP 후보 톱 5는 누굴까.
유력한 MVP후보로 평가받던 필라델피아 절대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으로 MVP 레이스에서 탈락했다. NBA는 올 시즌부터 MVP 수상자격에 최소 65경기 출전을 명시했고, 엠비드는 65경기를 채울 수 없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가 여전히 1순위 후보다. 단, 확률은 약간 떨어졌다'고 했다.
요키치는 엠비드와 함꼐 현역 최고의 빅맨. 다재다능함의 대명사로 현역 최고의 패서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의 패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다. 올 시즌 오클라호마 시티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현역 최고의 슈터다.
3위는 루카 돈치치가 랭크됐고, 4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5위는 카와이 레너드가 올라있다.
요키치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2파전, 여기에 댈러스 돈치치가 다크호스로 견제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미 ESPN에서는 지난 14일 전문가들의 중간 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1위는 여전히 요키치, 2위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였다. 3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4위는 루카 돈치치, 5위는 카와이 레너드, 6위는 제이슨 테이텀, 7위는 제일런 브런스, 8위는 도노반 미첼, 9위는 앤서니 에드워즈, 공동 10위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뽑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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