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장우의 음식을 기다리는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18일 이장우는 "오사카 인디언 카레를 아시는 분? 곧 한국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며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일본 여행 중 식사를 위해 한 음식점을 찾은 이장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음식을 기다리던 이장우는 일행과의 대화 대신 양손을 꼭 잡은 채 음식만을 기다리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진지한 표정까지. 이장우의 음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오는 4월 '팜유즈'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전현무는 이장우의 일상을 본 뒤 "아예 놨구나"라며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이장우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차적으로 먹고 사는데 집중해서 살다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 내 욕심이 내려가면서 삶이 행복해지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더 잘되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지?' 고민하니까 마음이 더 편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 우동집과 순댓국집을 운영하며 요식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이장우는 최근 식당의 대표 메뉴인 즉석 우동이 시판용으로 제품화 시켰다. 이에 마트 등에서 판매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운데 박명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편의점 신상 리뷰를 진행, 이때 이장우와 협업해 만든 우동도 맛봤다. 이에 박명수는 "국물 좋다. 입에 맞는다. 라면 느낌이 나는 우동은 아닌 거 같다. 가게에서 먹는 맛"이라며 "면이 우동으로서는 굉장히 합격이다. 우동맛을 내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거 같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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