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아름은 18일 "어릴 적 풋풋했던 아이돌 데뷔 후 귀여웠던 아름이부터 배우의 길도 준비 중인 성숙해진 지금의 아름이까지 꾸준히 변치 않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사랑을 주시는 우리 팬분들까지도 겸손함을 잊지 않고 끝까지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조만간 나올 제 첫 솔로 앨범이 나올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그리고 아주 좋은 소식은 곧 팬미팅에서 만나자. 아주 아주 행복할 그날까지 우리 모두 긍정의 힘으로 힘내며 지내다 만나자. 사랑한다"고 썼다.
한편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아름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돌연 이혼 소식과 함께 남자친구 존재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아름은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며, 마무리되는 대로 남자친구와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아름은 또 지난달 25일 "악성댓글러들의 처벌은 시간이 걸려 차차 처리 진행중이지만, 오빠는 악플로 심적 치료도 덜 되고 허리 디스크도 찢어져서 고생중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존재만으로 힘을 주는 내 남자"라며 "머리 자르고 더 잘생겨진 우리 오빠, 나도 오빠도 마음고생 그만 힘내요 우리, 평생 사랑해 자기야 죽어서도 더 사랑하자"라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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