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멜로 퀸 어디 갔나요?!"
한가인이 놀라운 먹성에 바닥 '털푸덕' 포즈까지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월 1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회 오프닝에서 한가인이 남프랑스의 온천 수영장에서 낭만은 찾을 수 없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장 밖에 '털푸덕' 누워있는 한가인의 모습에 라미란이 놀라 "아저씨, 거기 누워계시면 안되요"라고 놀렸다.
이후 "빵은 밥이 아니다"라는 명대사까지 남기는 먹방으로, 첫방송부터 확실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니스의 맛집을 찾은 '총무' 한가인은 평균 25유로(한화 약 35,000원)라는 비싼 가격에 깜짝 놀랐지만, 프랑스에서 먹는 첫 식사라는 점에 뜻을 두고 주문을 했다.
고심 끝에 고른 음식들이 나오자마자 4명은 앞다퉈 허기를 달랬고,한가인은 다른 이들이 배부르다고 할 때도 "빵은 밥이 아니어가지고"라며 유일하게 계속해서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가인은 앞서 공항에서도 "차를 찾고 밥을 먹자. 배가 너무 고파"라며 먹는데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6일 선공개된 '텐트 밖 산장토크'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안 씻는 이미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한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저는 이틀에 한 번은 씻었다"라고 억울해하는 한가인과 달리, 라미란은 느긋한 표정으로 "저는 세면대에 갔다 오지도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텐트 밖 산장토크'는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연출을 맡은 홍진주 PD와 라미란·한가인·조보아·류혜영 4인이 비하인드 토크를 나누는 콘텐츠다. MC 재재가 진행을 맡아 촬영 당시 에피소드에 관한 생생하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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