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18일 한예슬은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해요"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이와 함께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 중이다. 이어 환한 미소의 한예슬과 살짝 드러난 사진 속 남자친구의 미소에서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선 17일 한예슬은 영문으로 "내가 지정한 웨딩 포토그래퍼"며 한 사진 작가와 만난 근황을 공유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직접 공개했다. 이후 한예슬은 유튜브, SNS 등에서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한예슬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후 결혼 임박설이 커지자, 결국 한예슬은 해당 게시물에 "저 결혼 준비 안해요. 친구랑 장난치는 거에요"라는 게시글을 추가하며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한편 한예슬은 24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 소라'에 출연해 결혼과 2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한예슬은 "애정운은 지금 너무 좋다. 아직 결혼이나 자녀 생각도 없다"며 웃었다. 그는 "아기들이 너무 예쁜 건 있는데 그렇다고 '나도 너무 갖고 싶어' 이런 건 전혀 없다. 주변에 너무 아기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고 내 나이 때에는 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있으니까 가끔 내가 '좀 간과하는 게 있나'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예슬은 "난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하기 때문에 크게 아쉬움은 안 남는다"며 "남자친구한테도 항상 '진짜 아기 없어도 괜찮냐'고 물어본다. 그럼 '나도 정말 괜찮다'고 한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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