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왼손 약지 반지' 때문에 '나 혼자 산다' 하차설에 휩싸였다.
전현무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했다. 이어 지난 4일 서울 2024 F/W 서울패션위크에서도 해당 반지를 끼고 포토월에 섰다.
이에 전현무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결혼이 임박했다는 설도 제기됐다. 더불어 최근 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에서 공개된 신년운세에서 사주가는 "올해 결혼운이 있다"고 밝혀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47세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전현무의 결혼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결혼은 곧 '나 혼자 산다'의 하차로 이어져 아쉽기도 한 상황. 하지만 결국 이 같은 결혼설은 뜬금없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전현무 측은 "전혀 아니다"면서 "그런 의미의 반지는 아니다"라며 관념적 의미로 일어난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2022년 MBC 연예대상을 수상한 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결혼하지 말고 '나 혼자 산다' 계속 나와 달라'는 시청자들이 댓글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올해 받았던 최고의 댓글은 계속 혼자 살아달라는 말이다. 오래오래 보길 바라는 시청자들에게 이런 댓글을 달아주고 싶다"라며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나는 쉽게 결혼 못 해요'"라고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개사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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