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맨시티)가 분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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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홀란드가 무승부를 기록한 뒤 중계 카메라를 밀쳤다'고 보도했다.
주세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출격한 홀란드는 풀타임 뛰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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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맨시티는 31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단 한 골을 넣었다. 홀란드도 무척 실망스러워했다. 홀란드는 카메라가 자신의 주위를 돌며 엉망진창인 상황을 포착하기 위해 나서는 것을 봤다. 홀란드는 냉정을 잃기 전에 공허하게 하늘을 응시했다. 그는 가까이 다가온 카메라를 밀어냈다. 그렇게 실망스러운 경기를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홀란드는 세 차례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제이미 캐러거는 "홀란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이런 날을 경험한 적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16골-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2골을 그치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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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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