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4DX, ScreenX 특수 포맷 상영을 확정하고 특별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19일 4DX, ScreenX 포맷 상영을 확정하고 특별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는 커다란 나무 앞에 우뚝 선 악지의 묘가 주는 기이한 분위기와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의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팀플레이와 오컬트 장인 장재현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로 완성된 영화 '파묘'의 분위기를 물씬 드러내며 기대를 높인다.
4DX, ScreenX에서 구현된 영화 '파묘'는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소리와 효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봉길의 역동적인 북소리를 오감을 자극하는 시그니쳐 효과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무속인인의 몸짓과 춤사위, 스산한 바람 등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만드는 Fog, Fan, Scent 등의 효과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살굿과 혼 부르기 등 긴장감을 조성하는 장면에서 점프스퀘어에 정확한 싱크로 연출되는 효과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전면과 좌우 벽면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ScreenX 포맷은 네 인물을 둘러싼 사건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며 작품의 깊이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넓어진 스크린은 시각적인 긴장감은 물론, 더욱 생생한 체험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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