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한국 기업 165개 사가 참가한다.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 메세플래닝에 따르면, 삼성전자,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101개 사, 스타트업 64개 사가 각각 올해 MWC에 참가한다.
한국 참가사는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222개 사에서 코로나19로 취소 및 파행 운영된 2020~2021년 이후 2022년 108개 사, 2023년 130개 사로 다시 늘고 있다.
19일 현재 MWC 2024 전체 참가 기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인 2400개 사로 집계됐다. 일반 기업 1600개 사, 스타트업 800개 사가 각각 참가한다. 국가별 참가 업체는 주최국인 스페인이 696개로 가장 많고 미국(432개), 영국(408개), 중국(288개),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MWC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가 '한국 우수 통신장비 종합홍보관'을 설치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KICTA, 구미전자장보기술원, 디지털오픈랩, 한국무역협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려대 산학협력단, 서강대 산학협력단이 '한국관'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