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헉 이게 도대체 얼마야?!
오연수가 둘째 아들에게 받은 '돈다발' 용돈 자랑을 했다.
배우 오연수는 19일 "아빠 생일인데 지난 내 생일 군에 있어 못챙겨줬다며 나까지 용돈을 주는 스윗 둘째"라며 "이 돈을 어찌 쓰겠니. 가보로 걸어두겠어"라고 했다.
또 군 복무중인 아들의 제대를 기다리며 "사랑해 7개월 빨리 가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이 오연수에게 준 용돈 50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개인계정에 "설음식 살 빼는 골든타임 2주랍니다. 안 빼면 다 지방으로 간다네요. 간단히 먹고 건강히 빼자고요 같이"라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부와 나또, 렌틸 콩밥과 나물, 차돌 조갯살 미나리, 브로콜리 달걀 토마토 오믈렛, 두부 계란찜 등을 담고 있었으며, 오연수는 "설거지 싫어하는 1인. 전부 원 플레이트. 애 없으니 가능"이라고 덧붙였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1998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중 큰 아들은 미국에 있고 둘째 아들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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