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돌그룹 유니크 멤버 성주가 유부남이자 아이 아빠라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 프레스 등에 따르면, 성주는 최근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그는 같은 팀 멤버 문한이 보낸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문한은 "아들 지금 자고 있냐. 빨리 와서 삼촌한테 안기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성주는 급하지 음성 메시지를 종료했으나, 해당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성주의 유부남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 팬은 성주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간 공개한 영상 배경에는 아기 장난감이 보인 적이 있다고 주장한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성주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2014년 10월 데뷔한 유니크는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8년 이후 공식적인 해체는 하지 않았지만, 팀 활동을 중단한 채 멤버들이 각자 활동 중이다.
1994년생인 성주는 유니크의 리더이며,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명불허전', '미치겠다, 너땜에!', '내 뒤에 테리우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 2020년 3월 입대해 이듬해 제대했으며, 이후 한국을 떠나 중화권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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