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전북이 포항을 누르고 8강으로 향했다.
전북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포항과 16강 2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홈 1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던 전북은 합계 3대1로 8강에 진출했다.
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은 포항이 올해도 매우 강할 것이라며 경계했다.
-소감은.
선수들 축하한다. 좋은 경기였다. 행복하다. 8강 진출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출발도 좋고 찬스 많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실수로 실점을 해서 분위기를 다시 가지고 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후반전에 주도권을 잘 가지고 왔다. 팬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주의한 점은.
첫 15~20분에 포항이 강하게 나올 것을 우려했다. 역으로 우리가 공격적으로 나가기로 했다. 실점은 예상하지 못했다. 우리 선수들 강하고 경험이 많앗 후반전에 극복하지 않았나 싶다.
-에르난데스와 송민규는 어떤 상태인지.
나도 궁금하다. 딤닥터 소견을 들어보고 개막전에 돌아오면 좋겠지만 좋은 선수들 많기 때문에 준비 잘하겠다.
-더이상 영입은 없는가.
나는 잘 모르지만 감독은 언제나 더 많은 선수와 ㄷ 많은 영입을 원한다.
-포항 공포증은 지웠을까?
어느정도 시즌 스타트를 위해서도 중요한 두 경기였다. 포항은 강팀임에 틀림없다. 올 시즌도 TOP3 싸움에 합류할 팀임에 틀림없다.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더라.
포항=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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