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임신 중인 배우 황보라가 남편의 꽃 선물에 행복해했다.
황보라는 20일 "매달 배달오는 신랑표 꽃배달. 이것 때문에 산다"라며 남편이 선물해 준 꽃다발을 자랑했다.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매달 꽃다발 선물을 하는 황보라 남편의 로맨틱한 이벤트가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11월에는 4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황보라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임신 근황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19일 방송에서는 시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출연했는데, 이날 김용건은 곧 태어날 손주를 위해 무려 80만 원어치 유아용품을 플렉스하고, 황보라의 몸보신을 위해 고기를 사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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