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났던 방송인 함소원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올 준비 중이다.
지난 20일 함소원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한국 정착은 안 하세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간다. 3월에 또 한국 간다"고 답했다.
또한 해외 이주 후 자녀의 근황에 대해 묻자, "저 말고 아이들은 영어 진짜 빨리 는다. 애들은 진짜 빠르다"라며 "딸 혜정이는 혼자 행복해하고 있다. 어디 가나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딸 혜정의 중국어 실력을 묻자, "잘 못해요. 조만간 중국학교 보내려고 준비해요~ 중국학교 알아보고 있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으나, 2021년 4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아내의 맛' 측은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고 밝히며 조작을 인정했고, 함소원은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논란을 낳은 함소원은 지난해 휴식기를 선언하며 베트남으로 떠났다. 하지만 해외 이주 후에도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다시 이혼을 번복하며 화목한 가족 근황을 자랑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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