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신규진이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신규진은 "전세사기 당한 것을 1년 반이 지난 후에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때 내가 바빠서 아는 사람이 집을 구해줬는데 사진도 몇 백장을 보내주고 이사 지원금도 주더라. 그분을 믿었다. 그런데 친구와 이야기 하는데 '이사 지원금을 받았냐' '집주인이 바로 바뀌었냐'고 묻더라. 여러가지가 딱딱 맞았다. 알아보니 (전세사기가) 맞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이사갈 때 보증금 준비해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하지 않나. 그런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됐다. 사기가 맞았다. 집을 구해준 지인에게 물어보니 '보험을 들어놨으니 잃은 게 없지 않냐'고 하더라. 본인은 사기친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규진은 또 "(전세보증금이) 2억 9000만원이다. 오로지 은행에서 빌렸다. 내가 벌어본 적도 없는 돈"이라고 토로했다.
최근 전세사기가 성행하며 많은 이들이 피눈물을 쏟고 있다. 연예계에서도 신규진 외에 덱스 이세창 박세미 김광규 등이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