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어셔가 과감한 퍼포먼스로 구설에 올랐다.
페이지식스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각) 어셔가 2024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앨리샤 키스와 2004년 발표한 히트곡 '마이 부'로 합동 공연을 꾸미던 중 백허그 퍼포먼스를 했다.
이날은 어셔가 제니퍼 고이코체아와 결혼식을 올린 날인데다 앨리샤 키스도 유부녀인 터라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어셔는 "나와 키스의 남편 비츠는 웃었다. 사람들의 생각이 정말 신기하다. 앨리샤 키스에게는 인간적인 애정을 느낄 뿐 누구에게도 무례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앨리샤 키스의 남편이자 래퍼인 스위즈 비츠 또한 "두 명의 거인과 함께한 놀라운 공연"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셔는 지난 2007년 스타일리스트 타메카 포스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15년에는 음악 매니저 그레이스 해리와 재혼했으나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음악 매니저 제니퍼 고이코체아를 만난 그는 아들 1명과 딸 1명을 얻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11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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