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에서 액션 SF 판타지 영화 '듄: 파트2'(드니 빌뇌브 감독)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폴 아트레이데스 역의 티모시 샬라메, 챠니 카인즈 역의 젠데이아, 페이드 로타 하코넨 역의 오스틴 버틀러, 블라디미르 하코넨 백작 역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2019년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는 "한국은 두 번째 방문이다. 진심으로 한국에 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웡카'를 포함해 '듄2'까지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나를 환대해줘 깊이 감사하다"고 밝혔다.
생애 첫 한국을 방문한 젠데이아는 "너무 놀랍다. 한국 첫 방문인데 너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따뜻하게 환대해줬다.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작품으로 오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버틀러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말에 격하게 동의한다. 공항 도착 후 너무 따뜻하게 환대해줬다. 전 세계 영화계 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게 한국 영화다"고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데이브 바티스타, 크리스토퍼 월켄, 스티븐 헨더슨, 레아 세이두, 스텔란 스카스가드, 샬롯 램플렝,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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