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심으뜸이 자신의 심각했던 차량 사고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로 '초욘세(비욘세+한초임)'라 불리는 한초임과 약 160만 운동 유튜버이자 만능 스포테이너 심으뜸이 함께 했다.
이날 한보름은 심으뜸을 보고 "너무 멋있다"라고 팬심을 보였고, 심으뜸은 "한 번 안아드릴까요"라고 다가갔다.
이에 당황한 한보름은 "저 무겁다. 어떻게 드냐"라며 무서워했고, 이수근은 "호동이 형도 안는다"라며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심으뜸은 바로 한보름을 공주처럼 앞으로 안고 스?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블랙박스 영상을 보기 전, 한초임은 "제가 14년 동안 무사고였다. 근데 작년 말 한달에 3번을 사고가 났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으뜸 씨도 사고가 났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심으뜸은 "사고가 심각한 수준으로 났었다. 목숨을 잃을 뻔 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심으뜸은 "제가 2012년에 미국 유학 중인 언니를 만나러 갔었다. 언니가 자가 운전으로 샌프란시스코로 7시간을 운전해 갔었다. 언니가 순간 졸음운전을 했고, 차가 세 네 바퀴 굴러서 깡통처럼 찌그러졌다"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심으뜸은 "이후 기억도 잃고 헬기로 이송이 됐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사고 5~6년 동안은 이 이야기만 해도 울먹거렸었다. 근데 운동으로 잘 극복했다"라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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