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살짝 나온 D라인을 자랑했다.
21일 아야네는 "어제 다녀온 #산전관리 남편이랑 커플룸에서 받으니 더 좋더라구요. 수다도 떨며 외롭지 않는 공간에서 같이 힐링하구 왔어요! 근데 육아 선배님들!!! 저 질문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야네는 "저희가 3월에 다낭을 갈 예정인데요. 임산부 펌, 네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시는 분, 안 하시는 분 각각 왜인지 여쭤보구 싶어용"라며 "다낭 가서 일일 머리를 할 시간이 없을 것 같고 (머리 숱 거의 말꼬리 수준??) 더운 나라라 네일도 하곤 싶은데. 사실 임신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뭘 안하긴 했어요. 네일도 젤네일 아닌 일반 매니큐어는 되려나…? 그러고 있는데 인터넷 의견이 천차만별이더라구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 아야네는 "블로그 후기 아닌 직접 선배님들에게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의견이 있을테고 정답은 없을 수 있는 문제이니 그냥 편하게 자유롭게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해요"라고 출산 선배들에게 질문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이 아야네의 살짝 나온 D라인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지난 16일 이지훈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지 못 하겠더라"라고 현재 임신한 아이 이전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야네는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왔다"며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 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라고 소감을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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