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 리사에 이어 지수도 개인 레이블 설립을 공식화 하고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1일 지수는 "안녕하세요 지수 입니다. 제가 '블리수(BLISSOO)'라는 이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블리수'와 함께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지수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 지수만의 아름다우면서도 특유의 러블리 미소가 눈길을 끈다.
지수는 "앞으로 블리수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수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그리고 저 지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블리수 측은 "장르와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수가 만들어가는 행복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우리의 미션입니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지난해 11월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오드 아틀리에'는 주목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을 뜻하며, 아티스트 제니가 2023년 11월에 설립한 레이블이라고 적혀 있다. 당시 해당 공식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주로 다운되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리사는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 '라우드(LLOUD)'를 소개한다"며 개인 레이블과 함께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로제는 지난 11일 "더 완벽할 때 짠 하고 나타나고 싶어 소식이 조금 뜸했지만 오늘은 생일이니까 스포하고 싶었다"며 자작곡 '뱀파이어 홀리(가제)'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뱀파이어 홀리(가제)'는 로제가 지난해부터 작업했던 곡이다. 이와 함께 로제는 개인 공지 채널을 오픈하고, 개인 팬덤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해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만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관련해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멤버들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며 또 다른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이에 '따로 또 같이' 활동을 나서게 되는 블랙핑크 2막에 더욱 기대가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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