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근황을 밝혔다.
21일 진태현은 "우리 부부는 여전합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여러분도 여전하시죠? 있어 보이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있는 그대로 잘 살아갑니다"라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세상은 있어 보이고 멋있어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진정성 있게 삶을 사는 게 더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꾸미지도 포장하지도 않게 사는 게 저의 제일 큰 숙제입니다"라 털어놓았다.
그는 "포샵을 안 하는 이유도 그런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착각할까 봐입니다"라 했다.
또 "전 여전합니다. 하나님과 아내를 제일 사랑하고 괴짜고 고집 있고 이상합니다
그래도 곁길로 가지는 않습니다"라 전했다.
진태현은 "아직 저의 인생길 반도 안 왔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이렇게 평생 저를 지키며 사는 겁니다"라 마무리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2022년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결혼 준비, 임신 준비, 배우자 선택, 운동 루틴, 러닝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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